[NEWs] LVMH, YG에 1000억원 규모 투자?!
명품업계 공룡그룹, 프랑스의 LVMH(루이비통-모엣헤네시)가 국내 연예기획사인 YG엔터테이먼트에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중이라는 소식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LVMH 그룹의 투자운용 펀드인 엘캐피털 아시아가 YG와 10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한 막바지 투자 협상 중이라고 합니다! LVMH 는 세계명품업계 부동의 1위로, 가죽가방의 명가 루이비통과 꼬냑과 샴페인의 명가 모엣헤네시의 합병으로 탄생한 그룹인데, 현재 크리스찬 디올, 펜디, 까르띠에, 도나카란, 태그휴이어, 겐조, 지방시 등 내노라하는 명품들이 모조리 포진해있는 공룡그룹입니다! 이런 LVMH의 관심이라니 역시 월드스타 싸이와 패션아이콘 지드래곤의 흥행성을 높게 본다는 이야기겠지요~! 지드래곤의 경우, 국내외 패션디자이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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