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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__.Q] 괴수물 유니버스의 탄생, <고질라 VS. 콩> 영화 후기

  괴수물 유니버스의 탄생, <고질라 VS. 콩> 영화 정보

감독: 애덤 윈가드
배우: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 밀리 바비 브라운
장르: 액션
개봉: 2021.03.25
평점: 네이버(★8.98) / CGV(♛92%)
쿠키: 없음

  괴수물 유니버스의 탄생, <고질라 VS. 콩> 영화 소개 및 줄거리

고질라, 그리고 킹콩 누가 더 강할까? 단순한 물음에서 출발하여 괴수물 유니버스가 탄생했다.

 

거대 괴수들의 출현 이후, 사람들은 이들의 힘을 이용하려 하려 한다. 그중 이영화의 전작에서 나왔던 콩은 '스컬 아일랜드'를 떠나 인간들의 보호관찰을 받고 있다. 

고질라 또한 인간들의 감시아래 큰 공격성을 보이고 있지 않았으나, 어느 날 갑자기 돌변하여 비밀회 사인 '에이펙스'의 연구소를 공격한다.

콩의 존재에 대한 고질라의 반응이라 생각한 사람들은 콩을 이용해 고질라에게 반격하기 위해 콩을 이동시키려 하지만, 해상에서 고질라와 마주쳐 한바탕 전투가 이뤄진다.

이후 콩이 다른 괴수류와 달리 인간과 감정적인 교류 뿐만 아니라 수화를 통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된다.

콩을 데려온 곳은 바로 '할로우 어스'. 지구 중심부에 존재할 거라 추정했던 세계이며, 콩을 비롯한 거대생명체의 기원이 되는 곳이라 추청 했던 세계이다. 콩은 이곳에서 자신의 힘과 무기를 되찾는다.

또다시 홍콩의 '에이펙스'연구소를 공격하는 고질라와 이를 막으려는 콩, 그리고 또 다른 빌런의 등장. 진정한 적은 누구인가? 영화를 통해 확인해보자.

 

  괴수물 유니버스의 탄생, <고질라 VS. 콩> 영화 후기

영화 <고질라 VS. 콩>은 단순히 스펙터클한 액션에 기반한 괴수물영화가 아니라, 기존의 '괴수물'들을 통합 해 하나의 유니버스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흥미롭다.

 

이야기의 전개자체는 뻔한 스토리이지만,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지고 탄생했던 일본의 <고질라>와 미국의 <킹콩>을 한 무대로 불러내는 개연성을 만드는데 주력을 다 했다.

할리우드의 현란한 그래픽과 스펙터클한 액션씬만으로도 킬링타임 영화로서 충분하지만, 마치 "어벤저스"의 그것처럼 어떤 괴수들이 어떠한 후속작으로 찾아 올 지 더욱 기대되는 영화이다.